Kim 스테파노님 덕분에 달달하게 한끼 잘 먹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달달한 선물이 도착했네요. 국내산 홍가리비~ 손세척이라더니 깨끗합니다. 아이들 좀 일찍 들어오라고 해서, 가리비찜을 하니 초장 없이 먹어도 달달합니다. 찜하고 나온 뽀얀 국물에 라면으로 입가심 합니다. 추운날 몸이 따뜻해지는 한끼였습니다. 스테파노님 감사합니다.^^
맛나게 보입니다
좋은 선행을 믾이
하시니 행복이 따라
오는것 같습니다
스테파노님
제꺼는요??ㅡ.,ㅡ;
(부럽네유)
여기가 아닌가..
먹구 싶어집니다.
맛나게 먹어두 칼로리는 배루 가거쮸?
위안이 크게 되네유.ㅎ
위가 커졌다고요?..
-_-;;
..전..참아야해요..몸무게에..
허리랑 무릎이ㅠㅠ
완젼 테러군!!
꾸울꺾 !! (침넘어감)
오늘 저녁엔 가리비로
스테파노님~ 멋쟁이
노지사랑님~ 부러워유^^
토실토실허니 아침부터 군침돕니다^^
부끄럽사옵니다~~~^^
월척에서는 없어야 될 단어임다
주소 필요하심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