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기를 가져서인지 낮에 한참을 자고 프로야구 시작과 동시에 또 잠들고 ㅜㅜ
좀전에 일어나서 또 누워있네요 ㅋㅋ
좀 멀리 가고 싶기도한데 걱정과고민을 두고 나서기가 쉽지않네요.
세상 모든일 둥글게 잘 돌아가겠죠?...
야참을 먹고 이긴밤을 또 무엇하며 지세나요?ㅡㅡ;
동생에게 열무비빔밥2그릇 비벼오라고 시키고 이렇게 주절주절 합니다.
오늘따라 자게방이 무척 조용하네요?다들 낚시 가셨나?
자게지킴이 선배님들 뭘하시나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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