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후 근처의 작은 포구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낚시대를 드리우는 모습이 참 좋더군요. 술상을 차려놓고 한잔하면서 낚시대를 드리우니 기분이 참~~~^^ 덕분에 피로를 싹 풀고 왔습니다 ㅎㅎ
술안주라도 하나 건지셨어요?
멋지십니다...
밤에는 두꺼비소리에 취하고
멋진 힐링하셨네요
건강하시죠ᆢ멋진날 물가에서 뵙겠습니다ᆢ^^
아깝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늘 건강하세요.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를 빕니다~~~^^
주말 잘쉬세요~~
낚시는 안되는 포구 입니다.
째끔 위에서 야랑 놀고 있심더
아쉽네요 술 한잔 할수 있었는데
건강하세유~~~
기다했는데 달랑 한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