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여름이 또 그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어께 위에 허물 자국 남기고
우리들의 얼굴에 기미 한겹 씌우고
바람에 구름 밀려가듯 가고 말 것입니다.
그러려니...하고 견디며
일터에서 또 나무 그늘에서
산골에서 아님 바닷가에서 하품 몇차레 하다보면
그 끝이 오고 말것입니다.
그리고 계절이 바꿔 겨울이오면
또 춥다춥다 엄살을 떨게 되겠지요.
인간은 참!! 머리쓰는 존재 입니다
기왕 머릴 쓸바엔 여름엔 겨울을
겨울엔 여름을 떠 올리며 지내면 어떨까요.
겨울을 생각하며 지내십시요.
아이구 추워 ...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열대야에 뒤척이는 밤.
건강에 유의하시고 월님들 각 가정에
행운과 행복 그리고 건강을 기원드립니다...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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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셰요^^~
건강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조금만 참으면 선선한 바람 불겠지요.
눈 길에 얼음위에 쥐약입니다.
차라리 따뜻한 여름을 더 선호 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그간 안녕하셨죠.
뵌지가 꽤나 된 듯 합니다만...
저 역시나 겨울보다 여름이 더 좋습니다.
푸르른 젊음이 좋고 코발트색 하늘과 뭉게구름이 좋기 때문입니다.
또 뵈여야지요ㅎ
안녕하세요.
평택에 계시는군요.
저하고는 초면인듯 합니다만...
늘~건강하세요...씨-__^익
건강 유의하세요.^^
남은 무더위 잘 극복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선선해 지겠죠.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일전에 직장문제로 고민하시더니만...
어찌 해결은 잘~되셨는지요?
가족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어찌 사업은 잘~되시죠?
세상은..인생은..다~돌고 도는것 아닙니까.
우리네 인생살이도.ㅎ
사업번창기원드립니다.
낚시하기좋은계절 가을입니다
조금만 참고 견디면 멋진시간이옵니다
근데 너무덥읍니다 미치겟읍니다
잘 지내시지요
아마도 월척지에선 제일 부지런한분 입니다.
매일~매일 출첵을 외치시는분...
항상 행복하세요...씨-__^익
안녕하셨지요.
예전 영천에 전차종점이 있었지요.
서대문. 녹번동. 홍은동. 무악재. 응암동. 불광동. 지금도 있을려나? 기자촌. 그리고 역촌동.아~모래내.ㅎㅎ
참!!~ 어머님은 하모니카교실에 잘~나가시죠? 악기는 배움에 있어 연속성이 중요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밤새 잘~ 편히 주무셨는지요?
열대야에 지척이고 잠못이루는밤..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새벽에 소나기가 흩 뿌리고 지나갔습니다만 여전히 무덥고 습합니다.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조금만참으면 가을..아~흐~!!!
언제 화천한번 갑시다.
그곳도 많~이 변했겠지요?
가족 모~두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허나 여름이면 덥는기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좀 괜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 지네시지예.^^*
권형님 안부전합니다
간밤에 어찌 지내셨는지요.
허기사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고 또 겨울은 추워야 겨울맛이지요.
당연 이곳 보다 부산이 더 덥겠습니다만...
이제 입추도 지났고 중순만 지나면 조석으로 사랑~살랑 가을 바람에 귀뚜라미도 울것입니다.
건강하시지요?
행운과 행복 기원드립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했던가요.
동안 뵈이질 않기에 좋은날만..일만.. 있으시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라도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동안 안녕하시고 건강하시죠ㅎ
자주 뵙길 기원드립니다.
뜨거운 밤이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에 더더욱 유의하십시요
랩소디,, 올림.!!
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는 행복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반가운 대명을 뵈오니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저녁에 에어컨을 틀었습니다.
실외기가 베란다에 있어
화분들 때문이라도 에어컨 가동이 여의치 않지만
웬지 기계 바람은 참 싫더군요.
이번 가을엔 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낚시도 독서도 열심히 하고 싶고
일쪽으로도 작은 거 하나를
더 벌리게 될 것 같습니다.
사람끼리의 정도
더 살 찌우는 가을을
학수고대 합니다. ^^
다음주에는 지리산으로 휴가를 떠납니다...시원하겠죠????
권형 선배님 더위에 내내 건강하심을 바라며 늘 고운글 감사합니다...^^
이젠 얼굴도 가물~가물합니다.
지금도 랩소디를 흥얼거리시는지요ㅎ
지켜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글..고마운글 잘~보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살아온 연륜이 있는데 이까짓 더위쯤이야ㅎ
그래도 한순간이라 했습니다.
건강말입니다.
멀리서 응원의 박수보냅니다.
언제나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계획하신사업 번창바라며 말씀대로
사람끼리의 정도 더 살 찌우는 가을을 맞이하십시요.
처서 다음이 백로절기...
세월은 시간은 또 속절없이 흘러갑니다.
어제는 지난 무을지 대백회에서 받은 물골님의
시집을 펼쳐 보았습니다.
역시나 깊이있는 글엔 인생의 향기가 넘처 흐르더군요ㅎ
또 만나길 바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