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날 받아논 아이처럼 좋아 죽겠습니다 낼은 땡빛이고 뭐고 일찍가서 잠한숨 안자고 찌만 바라보고 오겠습니다 도심 콘크리트를 벗어나 푸르른 녹음을 즐기며 별과 달을 벗삼고 황소개구리든 토종개구리든 풀벌레든간에 자연의 소리를 음악삼아 하룻밤 꼬박 지새우고 오겠습니다 혼자가서 내가고 싶은데 내하고 싶은데로 자유를 마음껏 누리다 오겠습니다
꽝친들 어떻습니까?
늘상있는 일인지라 개의치 않습니다
대를 널어본다는게 중요하죠 ㅎㅎㅎ
맘놓고 꽝치시길 바랍니다~!!!!^^
지는 달랭님 사고친거 수습하는 수습덕담전문이네유.
뭐나게 큰거루 열댓마리 하시길 바래유.
안출하시구유.
빨리빨리 다니지..
ㅋ
첨뵌분 댓글에서도 수다네요....ㅎㅎ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성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오랜만의 출조
거시기하시기를..........^^;;
오랜만의 출조를 축하 드리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 오십시요
조과는 달랑무님께 묻어 가겠습니다 ㄲ ㅗ ㅇ ^^
꼬박새면 피곤하시니 적당히 허세용~~
자게 들어와서 오랜만에 웃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