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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IP : 41460df755912c6 날짜 : 조회 : 4441 본문+댓글추천 : 0

이 자게판 떠납니다. 뭐...시간 흐르고 분위기 바뀌면 살포시 들어왔다 또 어느 어린 유령(?)에게 똥침 맞고 생뚱 맞게 세번째 떠날 수도 있겠네요.ㅎㅎ 그간 꼬라시 시골에 내려와 살면서 백수가 시간 잡아 묵기 좋은 월척지!!!! 아쉬움 가득하나.. 이 편이 나을 듯해서요.^^ 늘~ 즐거움 가득한 자게판 되시길....

3등! IP : abf6b501fca525f
이젠 내공 쌓일때도
안되셨나요?
이까짓 일로 들락날락하시면
습관됩니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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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1460df755912c6
내공!!!! *^^*

여그가 무슨 무림도 아니고....ㅎㅎ

솔직히 같이 어울리기(놀기) 쪽 빨려서요.

차라리... 정가수로 붕어들하고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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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b786ef0009fc98
얼레 하얀비늘님 혹 도둑땜시?????????
같이어울리시가 쩍팔리신다니?????????
그럼 여기계신님 수많은 회원님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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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3744e02459662d
어디를 가신다고 그러십니까?

자방에 말뚝 박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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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b786ef0009fc98
애궁 산골붕어님요 말씀은고맙지만!!!!!!!!!!!!
안그래주셔도 기팔팔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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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14842b3584fd85
도둑들.. 사람이 어울려 사는법
그래 깝치면 안된다요.혈기도 좋지만 시장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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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de658faf0ea996
비늘님 정가사진 언제 올리나 기달리는사람입니다 그러지마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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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22a21d2fad9a18
안녕하세요..하얀비늘님^^
대구에사는낮낚시조사입니다..
작년에 우연히 월척을알게되어서...
처음에는..조행기와 장비와 기타지식에많은 도움을받았습니다..
그러던도중..이곳자개방을알게되어서..
어느덧 저에게는 이 자개방이 하루하루 쉼터와..
편안한. .안식처가되어서. .지금은 월척들어오면. .자개방을맨먼저찾게되었습니다..
제가봤을때..이곳자개방도 사람들사는곳이라서. .서로간의생각과행동이 다를수는있다고봅니다. .
저에게. .매일매일..활력소가되는. .이자개방..계속해서..같이즐기시면은. .어떠하시겠습니까??
하얀비늘님하고일면식하나거치지않았지만..
우리모두회원님들...낚시터에서만난다면..월척회원이라는명목아래. .누구나가반갑게맞이해주실겁니다. .
그만큼낚시인이게는소중한월척지...
다같이함께계속이어나가시지요??
누가잘났고못났고는필요없습니다..
이삭막한세상..여기서나마..잠시 쉬었다가기를바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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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1460df755912c6
하~ 도독들님!!! 제가 어찌 깸방 출신 고딩 유령하고 어울릴 생각까지 하겠습니까.^^

잘하믄 울 손주 사위감 나이일턴디.

다만 그대가 이 자게방에서 그간 제가 어룰렸던 분들하고 스스럼 없이 잘 지내는게 너무 정겨워 보여서요.

이 프리하고 우주스런 자게방이 내겐 좀 별나보이고 낮설어서 떠나는거닌께.

그분들 하곤 싸우지 말고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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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f56cf8b75cd456
하얀비늘님 정가 소식도 올려 주시고 떠나지 말고 계세요! 여러 사람들이 어울리다 보면 맘이 안맞는 사람도 있지요 떠나지 마시고 좋은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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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14ac25d13fc905
비늘님

장어랑 가물이랑 어떻게 하시는지 사진 올려주셔야지요.


그냥 아닌것 같으면 대응하지마시고,

맞으면 맞는대로,,

그냥 그렇게 마음맞는 사람들일랑 어울리면서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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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68dbbe54ccb2d8
왜 떠납니까

제보다 더 잘 견디시면서요

염장사진 올리시면서 걍 같이 지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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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8a0bce180e03a2
선배님~!
맘이 맘이 쓰리리라 믿습니다
더이상 드릴 말이 없 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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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949aa06563c74c
비늘님 그냥 눈팅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ㅎㅎ

대가리 잘못영근것들하고 말섞을필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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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124ac2c0ab6c0c
붕충님
제 말이 맞지요?ㅎㅎ

비늘님 편한대로 하십시요^^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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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c336a695b86c22
하얀비늘님을 떠나게 만든 것은
가지마라고 붙들고 이것도 맞다, 저것도 네가 옳다, 틀린 것도 바르다고 하시는 분 들 탓 아닐런지.
아닌것을 왜 아니라고 못하십니까.
가까운 사람일 수록 충고와 매는 따끔해야 되는 걸 모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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