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값"이라...
아무튼 나이 값 한다는 것이
결국은 사람 값 한다는 건데
"나는 과연 내 나이에 걸맞게 살아가고 있을까?"
"시간과 함께 흘러가버리는 달력의 나이를 먹은 것이아닌지"?
자문해보고 이 물음에 “네!!” 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면
그는 사람 값을 하고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 할 수 있을텐데.............
그간의 "월척지" 활동을 뒤돌아 봅니다...
월님들~~
취미생활로 늘~~ 행복하고 건강한 삶 영위하십시요...씨-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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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값 하고 산다는기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얼마남지않은 하루 갈무리 잘 하십시요.^^*
늘 좋은시간 즐거운 시간만 보내세요
시간이 약이 되기도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