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어난 그곳인 저수지를 바라보며, 백평남짓한 텃밭이 하나 있습니다.
이곳은 상수원 보호구역이라 인적이 드믑니다.
텃밭을 일군후 오돌뼈에 술한잔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문제는 일을 맟히고 술이 깰때까지 운전대를 잡을 수 없더라는 것입니다. 깨더라도 운전중 불안감에!~~고민 고민 기민끝에 옆산 기슬에서 이런걸 발견 하게 되었는데, 알아본 결과, 묘 산지기가 묘를 포기하고 이렇게 몇년째 네팽겨쳐 버렸다는 것입니다. 고민 고민 고민!~~~결단!~~
어릴적부터 익혀온, 경운기만 있으면 내가 가저다가 써도 되겠다는 생각에, 그만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다는 것입니다.
옮겨는 놓았지만 손볼곳이 한두군대가 아닙니다.
대충대충이란 단어는 제겐 어울리지 않아!~~~
자연인이 되더라도 운명으로 받아들이자는 판단에 드디어 사고를!~~
마누라와 애들에겐 미안하지만, 이것도 운명이면
울 가족의 행복을 위해선, 자연인도 결코 나쁘지는 않다는 1인자 철거머리의 자화상을 여러분께 공개하는 봐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은 소중한까요.
모두가 행복한 자연인 ^^
운명이라믄 받아들이셔유..ㅋㆍㅋ
1.자연이도 좋으며...
2.자유인도 좋습니다.
3.영화란 스스로 만드는 것 입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도 찾으시고 행복해질 수 있다면 전 응원을 드리겠습니다.^^
누가 머라하겟심니꺼.
행복하시길,,,,,,,,,,,,,,
행복한 자연생활 하시기 바라며 중도에 하차 하시면
아니되 옵니다.....
전용 좌대만들고^^아님 집겸 좌대로^^
산골에서 진도개를 키우는 사람은 밤에 주변 산책시 진도개 2마리를 풀어서 같이 다니면 아무 문제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하면 혼자 밤낚시도 될 것 같은데.... 진도개, 풍산개 종류로 두어마리 키우면서 살면 참 좋을것 같은데 ㅠㅠ
자연이이란 프로그램에서 일부가 남의 땅에 무단점거하고 생활하면 바람에 동네주민과 마찰을 빚는 이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생활보호구역에서 생활하면 생활오수가 발생할것인데 처리는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집과 그곳을 왔다갔다하면서 낚시나 하는게 맞습니다 그곳에 정착하여 생활하는건 자제하세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조하세요
한편으로는 가족들의 마음도 생각나구요
기회가 있을때 실천해보것도 좋죠
그런데요 가족들의 동의를 받고 실천하는게
가장 맘편한 자연이 생활이 될것 같아요~~
자연보호 환경보호에 조금만 신경쓰면 오염시킬게 뭐 있겠습니까?
모든걸 내려놓고 할수있는 결단이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포기 했습니다~
30분안에 족발.치킨 배달되어야 합니다..ㅎㅎ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