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오늘로 순전히 댓글만 달아서 12,000 점을 달성했습니다 만. > 아! 왜 이리 댓글 달기가 힘든지.... > 그것도 독수리 타법으로 쓸려니 눈도 침침하고 오타도 나오고... > 암튼 보람은 있네요. > 월척 회원님들! > 올 해 모두들 5짜 하시고 조행기좀 올려주세요.
고생하셨읍니다..^^
아무튼 대단하신 열정이십니다.
월척에 대한 애착심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좋은 댓글로 글쓴이들을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
대단 합니다.
언제만점 해보나 ㅋㅋ
으따 쓰죠~?;;;ㅎ
위 날으는 밤나무님!
1만점이 훨씬 넘으셨군요.
본인을 바짝 추격하고 계는데...아이구 숨차!
이거 야단났네요. 빨리 도망이라도 가야지 안되겠네요.
보통 정성으론 불가하는것으로 압니다 ᆢㅎㅎ
ㅣ가끔 글쓰기 하심 더 잘올라가유..
축하드려유..
ㅎㅎㅎ
저도 도전해볼까나....^^
그만한 일로 이토록 많은 축하 댓글을 달아 주실줄 이야!
역시 월척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걸 이번에 학실히 느꼈습니다.
위에 축하 댓글 다신 모든 분들께 신의 가호가 충만하시길!...
거듭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병오 말띠생 이시군요.
한창 좋을 나이 입니다.
혹여 요즘 안성 금광지 조황 소식 좀 알수 있을까요?
정말 전에는 매 주말이면 마눌과 같이 동출하여 떡순이들을 엄청 잡았었는데...
금광지의 떡순이들이 보고 잡네요.
포인트 점수만큼 월님들에게 많은 도움과 교류 있엇던거죠`~~
가끔 댓글볼때마다 장교수님의 내공을 느끼곤햇는데...
앞으로도 좋은댓글 많이보게되길바랍니다`~~
과찬이십니다.
내공 이랄게 뭐 있겠습니까?
그냥 한 중년 조사의 체험사례에 불과한 걸요.
암튼 축하 댓글에 힘입어 앞으로도 댓글 열심히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