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디게 올라 가네요.
3개월 여만에 순전히 댓글로만 오늘 1,000점 올려 15,000고지 달성했습니다.
주로 월척지식 묻고 답하기가 점수가 제일 많더군요.
한동안 바쁜 일로 자주 못 들어 온 탓에 시간이 좀 더 걸렸습니다.
이제 또 16,000점 고지를 향하여 열심히 댓글 달면서 뛰어야 겠네요.
월척이 좋아 회원가입 후 너무 좋은 분들과 인연이 되어 서로 안부전화도 하게 되었고 혹은 물가에서 만난 분도 계시고
좋은 물건들을 주고 받으면서 정을 쌓아온 세월이 청마의 해를 맞아 벌써 16,000 고지를 점령했네요.
이 모두가 월척 회원님들의 따스한 정 때문이라고 감히 이 지면을 통해 말씀 드립니다.
월척이란 곳! 정말 없는게 없고 안되는게 없고 따스한 정이 넘치는 곳이죠.
헌병대장님! 로데오님! 초짜신님! 이짜붕어님! 겨울 붕어님! 매화골붕어님! 소박사님! 반가운남자님! 오라비밥풀님!
렉돌님! 황금빛잉어님! 축하! 글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위에 매화골붕어님! 포인트 쌓기는 월척지식란 묻고 답하기를 많이 올리세요 한 답변당 5점 올라가니 참고하셔요.
노력의 댓가는 소중하죠...^^
대단하세요.
저는 언제나 포인트를 쌓을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펜꽂이 꼭 구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언제 5000점이라도 넘어보나..
오랜 시간 월척에 기울인 정성의 포인트인것 같아요.
저는 5000점 다 되어 갑니다...ㅎㅎㅎ
5,000점 도 그리 쉽게 달성하는 고지는 아닙니다.
역시 고생 하셨네요.
좋은 물건들을 주고 받으면서 정을 쌓아온 세월이 청마의 해를 맞아 벌써 16,000 고지를 점령했네요.
이 모두가 월척 회원님들의 따스한 정 때문이라고 감히 이 지면을 통해 말씀 드립니다.
월척이란 곳! 정말 없는게 없고 안되는게 없고 따스한 정이 넘치는 곳이죠.
헌병대장님! 로데오님! 초짜신님! 이짜붕어님! 겨울 붕어님! 매화골붕어님! 소박사님! 반가운남자님! 오라비밥풀님!
렉돌님! 황금빛잉어님! 축하! 글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위에 매화골붕어님! 포인트 쌓기는 월척지식란 묻고 답하기를 많이 올리세요 한 답변당 5점 올라가니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