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고 늦잠좀자려했더니 마눌이 마트가자구 어찌나 갈구던지 나가는길에 병원들러 어깨 치료하고 마트를 가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눈에 띠는 요물하나 넥 라이트! 성격상모자를 못쓰니 침질질흘리며 후레쉬 입에 물고 밤낚시했는데 이제 편하게 불켜겠네요 이제 출조만하믄 되는디 마눌이 낚시가믄 그날 이사한다네요 ㅠ.ㅠ 명절연휴에 도망갈라구 현재 충성중입니다
그라고싶죠
이번주 참으면 담주 목욕부터
3일 보내준답니다.
맘은 물가로 가있습니다.
나도 가게문닫고 마트가자 해야겠네여
좋은 아이템입니다~
충전식이면 더 좋을텐데요 ~~~
링크걸어드립니다
탈착형이라 더욱 쓰기편할듯합니다
뵌지가 오래네요
코시국 끝나면 한번 뵈요
링크올렸어요
어케 나이 드실수록
더 피부가 매끈해지신데유?
사시는 길에 제껏도 하나 더 사시쥬??
마트가믄 될랑가~^^
마눌이 관리해줘서 그래유
흑백붕어님!
마트간다구 다 되는건 아니겄쥬?
막 울고..ㅡ.,ㅡ;
이런 황당한 일이
하나 보내봐
몽마선배님!
저두 마눌님한테 충성하고 하나 득템한거유
붕춤선배님!
전 새가심이라 무서버유
콩나물해장님!
겁나게 좋아요 ㅎㅎ
쩐댚님!
코**코에서 팔던데유
뤼박 갑장님!
울나이되믄 몸사려야허유
이사간다하고 안가면 벙찜이죠
ㅋㅋㅋ^^
맞은편 눈뽕줄일은 없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나 구입해야겄습니다.
호랭이보다 무셔요
초율님
눈뽕걱정이 사라졌유
월든님
기가 맥히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