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에 코팅까지해서 …… 한두번도움을 받아본게 아닌듯합니다. "1.들어준다 vs 2.그냥간다 vs 3.하나들고 집으로가져간다. (3번은 없겠죠? ㅋ) 애교로 봐줘도 될까요 ?
조금씩
무게를 줄여야죠
저는 막걸리를 좋아해서 무조건 들어준다는....ㅎㅎㅎ
저라면 안도와줍니다....
반정도 주면 도와줍니다....
막걸리를 파시는 분이 계시네요.
신고해야지요.
식당에서 설것이 도와주세요랑 같은 거네요
저도 음주 좋아하지만,
저건 안도와 드릴거 같습니다
현행범?
탈법 영업을 도와달라?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죠.
정상에 가니 술이 깨드라고요
숨이 차고 땀나고 다른 사람보다 처지고 민폐
추워서(2월) 소주 반병먹고 간 결과
그다음부터는 산행후 술먹지 산행전이나 산행중에는 안먹음
음주산행하지마세요
헬기 부르믄 되는거 아냐요??
(저도 마찬가지로 분노가 차오르더라구요. )
의외로 1. 들어준다는 분들이 많이계시네요 ㅋ
(다들 의인이신듯 ㅎㅎㅎ)
막걸리아줌마가 들고가다가 너무힘들어서 좀들어달라는것과
저렇게대놓고 도와달라는것과는 좀많이 다르죠 ;;
국립공원이 아닌 서울근교산에서 저런장사꾼들이 비일비재하며
공무원들과도 마찰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술을좋아는하지만, 산행중에는 먹지않습니다.
물과 이온음료, 또는 행동식정도만 먹고, 내려와서 식당에서 맛나게막걸리한잔하죠. ^^
음주산행은 시고입니다 또한 쓰레기 발생 합니다
빈 가방만....ㅋㅋ
뻔순이 장사치네요.
날로 먹겠다는....
판매가 되는 모양 이죠.
산에 다니는 친구 술 판다 는 이야기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