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을 갔다가 총알 같이 복귀하라는
마누라의 명령을 어기고
다리밑 그늘에서 한잠 늘어지게 자고
땡땡이 치는중입니다..
♪♩♪♬ 신고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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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갑장님의 ᆢᆢ
안녕들 하시죠 동지들^^
되야지~~
그렌데 쪼매걱정되네요 우얄라카노~^^
추석때먹은 술이 아직도 안깨서.......
까짓 때리면 맞죠 뭐~~
요즘 낮술 하시죠
병원에 가보시죠
아니면 더위가 다 지나갔는데 더위 먹은시건 아니고 복권도 당첨 된것도 아니고
배짱이 두둑해 졌으니 이상 야릇하네요..
허리 조심하세요....
ㅋㅋ 물리치료 받고 있내요.
진짜 좀전까진 걱정이 하나도 안됐는데
여러분들 댓글을 보니
슬슬 무서워 집니다 ㅡ ㅡ
왜이러세요 전부들~~
나 대장부 입니다 덜 덜~~~~~
다방같은곳에 땡땡이 치지 않았다고 인증샷부터 올리는 소박사님...
용의주도하심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존경합니다 !!
에혀`~~날 추버여~~~이젠~~~
말 잘들어야 밥이라도 얻어 먹지여`~~~^^
나는 언제 땡이 칠까?
안아프다 안아프다 괜찮다 괜찮 덜~덜~덜.......
역시 가빠 있으십니다..ㅋ
집에갈 생각을 하니 심장이........
어떻게...
동행해 드려요?
설마 저 먼동네 송아지를...
에혀 아빠를 아빠라 부르지 못하는 송박사는 우쩌노....
이왕이리된거 노름판이나 가게
꽁지돈 좀 빌려주십시요 꽁지님
선이자 1할 띠는거 맞쥬?
이자는 일주일에 일할씩~
손가락부터 자르나요?
발가락 부터 자르나요?
그짝 동네는 거시기를 자른데유...ㅎㅎㅎ
워디서 곡소리가 들리는것 같어유...^^
우리 지역은
손톱부터 짤라유..
다음은 발톱 짤라유..
그다음은 머리털 짤라유..
다음 다리털 뽑아유..
우리 동네 참좋츄..
절대 태연아빠 말씀에 쫄아서
보류하는건 아닙니다 덜~~덜~~덜~~
심장이 돼지부랄만 해졌네유 ~~
골붕어님^^
지는 참새잡아 구워 드릴라 햇구먼유ᆢ괜찬유ᆢ뭘~^-^"
잘생긴 다리털이 안보이네요..
혹시 깍임을 당하신건지....^^
영화보면은 돌아댕기지 말라고 확,,,,밀어버리는거 나오던디 혹시나.^^
요즘 환절기라 좀 빠지네요
발모 영양제라도 바를까봐유~~^^
내가 당췌 불안해서 원...
진짜 웃기네요 ㅎㅎ
어떤 멍청한 참새가 골붕어님이 쏘는
새총에 맞는대유 ?
아직 못가고 있습니다 피터님
저녁되니 춥고 배고프네요~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떠나고♬♬♬
그동안 고마웠슈 잘들 계셔유~~
아직은 눈내리지 않이했어요..
입이 고급이 되어서 비싼과일 인삼 등등만 짭짭 하시는가 봐유..
그냥 현미나 잡초도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