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이 보다 떠나는 월님들의 마음이 더 아플낀데 돌은 와 던지노 "회자정리"라고 만나면 헤어지는것이 인생이거늘 욕은 와하노 서부의 사나이도 뒤에서는 총은 안쏘는데 가는사람 뒷통수에 독설을 던지는 월님들은 누구를 위하여 비수를 던지노
살아가는 사고와 방식이 다 틀린것 아니겠습니까?
떠나시는 분 들이 먼저 용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