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사람. 다른 일에는 그렇게 발벗고 나서더니 정작 본인에게는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 그렇게 당하면서도 보호해야 할 대상이 있었나 궁금하네. 그나저나 월척 운영자는 이럴때는 엄청 삐르시넹.
잘햇던 잘못햇던 떠난이 등뒤에 돌 던지는분은 없으시겟죠...
잘 가이소 건강하시고~!!!!
외람되게도 제생각은 영자님의 일단의 결정이 너무 늦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악동님은, 이렇게 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여러번 기회가 있었는데 스스로 차조하신 면이 없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요.
지금은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정리, 봉합, 다 같이 사는 길을 찾아야 할때입니다.
남은 사람들을 위한 수순을 재빨리 그려 가야 합니다.
몇명의 폭로..
그기에대한 악동님의반론.
지금상황으로선 아무런 결과가 나오지 않은거 아닙니까??
결론적으론 악동님만 가고 또다시 제자리지요..
서로에 대한 상처만더 크지지 않앗는가쉽네요.
차라리 이왕 건든겨 환부를 도려내고 새살이 돋아나면 좋을련만...
본것 같습니다...
저리 몇몇사람들이 마음에 앙심을 품고
있는데 다가갈수도없었겠네요
저는 그것도모르고 화해만 하랬으니 ㅠ ㅠ 악동님 마음추수리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뵙길바랍니다
쓰레기는는 저희가 조금씩 더주울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