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고기가 아니라서,,,
그냥 자리를 잡았었습니다.
넣으면 잡힙니다. 중층이니 기본으로 3~4치이상입니다.
거의 아사타나라고 하는 미터낚시입니다.
최대어가 34를 찍습니다.
그래보았자,,,떡입니다.
그래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토종의 묵직하고 버팅기는 힘에 비견해서 떡은 걍,,,지맘대루 째줍니다.
심하게 째줍니다. 지가 몸매가 다하는 그때까지 째줍니다.
그걸 보고 우덜은 좋다구 이짓을 합니다.
남덜은 떡잡아 뭐하냐구 하지만 ,,, 예당가서 ㄷㄱㄹ회관에서 찜드셔보세용.
토종아니고 떡입니다. 맛이 거시기해서 거시기합니다.
암튼 야그가 옆으로 샜습니다.
우덜은 베스보다 블루길보다 떡을 사랑해야한다구 생각합니다.
떡이 왜간장냄새난다구 미워만 마시구,,,그래도 붕애사촌이라구 착각해주시믄서 봐주시믄 어떠할까하믄서
떡을 돈나게 마니할만한 야그를 마칩니다.
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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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심더~~^^
그떡이최고입니다
꼬이깍.
한마리만 이라도 ‥
음란마귀가 ...ㅎ
별뜨믄 잡힐래나,,,
달지믄 잡힐래나,,,
떡치믄 잡힐래나,,,
떡을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