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분오리지로 또 붕어들 먹이주러갑니다
이틀이라는 시간이 남았는데...
또 꽝칠건데....
왜 이리 설레일까요?
조황 포인트 이리저리 물어보고
전화와서 친절이 포인트 가르겨주시고ㅎㅎ
분명히 꽝은 없다고하는데 믿고또믿어봅니다
너무 월척에 대한 생각이 깊어서 월이를못하는걸까요?
한번은 잡아야 될때가 됐는데ㅜㅜ 언제나 마음깊히 새겨둔 하나의목표였는데말이죠
지금도 찌 세우고 포인트 잡고 그것만 생각하면 두근두근
가슴이뜁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두근두근 거리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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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하고싶어요~~~~~~^^
파이팅 하세요
그래도 멀게 느껴지네요
왜죠~
분오리지라하면 제가 5번인가 열심히 찾아가서
턱걸이 월이 상면한 곳이군요
그게 작년이네요 배스가 많아서
붕어 씨알은 좋더군요
미끼는 지렁이달고 떡밥으로 폭탄 던져놓고
한숨자고 일어나니 자동빵으로 걸려있더군요 ㅎ
행복한 시간되세요^^
100꽝이면 1월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허리급으로 하실 것입니다^^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암튼 화이팅입니다 ㅎㅎ
안출되십시요~^^
저리 사전 정지작업을 꼼꼼히 하시는디
꽝만 치시니.... 당췌!~~~
이해가 안됨니더!!
일에 치대여 ...물가 못가시는 월님들께
엔돌핀 선사하실려구 일부러 안잡으시는
건가여??..!!!
그거이 아니라문, 꽝전사님은....
타고 나신겁니더 !!!!!!!!! ^^
텨= 3333333
적어도 하루에 7~8치 한수라도 꼭 보걸랑요~이번주말고 다음주에 가시면 같이낚시하는건데 아쉽네요ㅠㅠ
거주하시는대가 저하고 가깝고하니 언제함 물가에서뵙기를청합니다~!
꽝 안하셔야할터인대 알려드리고도 약간의 노파심이있네요ㅎㅎ
부디 붕어상면하시고 오늘도좋은하루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