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려서 문막에 도착 했습니다.. 그냥 화천까지 가려다가 친구놈이 피자 한판 구워 준다길래 친구 가게 또 왔습니다.. 대백회..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였고 뵙고 싶었던 분들 많이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행사 준비에서 진행,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신 운영진 여러 분들께 감사드리며 조금이라도 월척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어제 저녁늦게 도착해 새벽에 내려오느라 얼굴도 보지못허구 내려 왔습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요...다음에 또 시간이 나겠지요..
그리고 졸음운전은 안됩니다...쉬엄 쉬엄 천천히 올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