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색히가 울엄마용돈하라고 나같은색히땜시 고생한다고 돈을주고같다네요 와 와와와와 이개새키 어케죽이까요? 어디서술처먹구아침부터 넘에집와가 근대이정신병자는 중학교때부터 지엄마도있음서 왜울엄마한테 엄마라할까요? 진짜또라이 인걸까요?
다만 나쁜 친구 입니더.
눈에는 눈 ! 이에는 이 !
복수 하시이소.
친구엄니가 있습니다
나.... 또라이 인가 ㅠㅠ
두 분중에 한 분이 입양... ㅡ ㅡ"
흑! ㅠ.ㅜ 죄송해요.
다 드라마 탓이야아~
소풍님 왔다!
죽이는방법도 여러개...
똑같이하는거보다는
그친구어머니에게 더잘하믄
속이아파 알아서 죽을겝니다.
그럼,손안데고 코푸는격!이지요.ㅎㅎ
아닌감...술기운이니머...
기왕 주는김에 많이 드리라고 하이소마..
걍 억대 이렇게요.
용돈은 아니고 가끔 소고기 들고 가고...
내친구도 그라고
내친구랑 까비 둘다 미쳤네요...
그리고 미소형도 미쳤고....
미치인 세상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꾸벅
엄니 보고 "아부지" 이러면
좀 이상하긴 합니더.
이따가 핸드폰 고칠겸 삼성가서 시원하게티비하나쌔끈한걸루살랍니다
보여줘야것네요ㅡㅡㅋ한방
그래요 늘
이런 똘아들이 세상을 이쁘게 만들어 가는게죠~!
부럽습니다
(나는 친구도 없고... 혼자고... 불효자고... 에이~)
혹 그친구분 이름이 토리스 인가요...?
대명 하나로
중원을 진동케 하신...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또 고민이네요.
기억력좋다는소리..
생전태어나서유율님한테 처음으로들었네요.ㅠ
친구분한테 당하신 겁니다.....ㅋㅋㅋ
훈훈한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좋은 친구 두셨네요
즐거운 하루보내시길 ...
이런 글귀가 생각납니다
내 짐을 대신 짊어지고 가는 자.
(나는 괜히 슬프고 힘 빠지고...)
술을 자주 먹도록 시키세요..
단체톡 하고 지냅니다
명절때는 꼭 만나는데 잼나지요
좋은친구내요^^
부러울 따름 입니다~~
엄니께 살아 생전에 효도 하세요~~^^
제 주위엔 그런 몹쓸 넘은 없네요~^^
더러븐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