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가족과함께
창녕에다녀왔습니다
단한번도성질내지않고
부처님같은마음으로희생하고왔습니다
토끼들이귀엽더군요
ㅎㅎ
그런데
오고가는길에
눈에들어오는건 저수지뿐이고
사람미치겠더군요
담주에는거창갑니다
거창가는길에
저수지보며눈요기해야할듯합니다
토끼새끼가진짜귀여워서
키우고싶네요
사진의토끼는큰건데
태어난지얼마안된토끼너무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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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미처 선배님생각까지하지못했습니다
가만히제글보니
죄송합니다 ㅎㅎ
아버지께서 40년 넘게 키우시는 식용(?) 토끼는 넌덜머리가 난답니다. ^^;
하늘님은 멋쟁이 아빠십니다. ^^
토끼키우시는가보네요
예전어릴때키웠던기억나네요
애완용키워볼까생각중입니다 ㅎ
하늘님 옆에서
우리 안 의 토끼를 보고있는 공주님이 더 귀여운데요. ^^
그래요
사는거한번다시생각해봐야겠네요
첫월님
무슨초등학교옆에서
애들고기잡고 피자만드는체험있다해서
원래어제였는데 일이있어서
담주로미뤄놨어요
딸하고저하고사이가별로안좋은데
지엄마만좋아해서
풀어야할숙제입니다
저희막내딸도 5학년인데 아직까지는 엄마편.ㅋㅋ
조금씩 아빠마음도 알아주더군요.
그나저나 즐거운여행길이었다니 다행입니다.
홧팅~
너무 긍정적인거 아닙니까
두달이 딸랑구는 낼모래면 아빠 품을 떠날
나이 인데 지금도 엄마편 입니다. ㅡ.ㅡ"
운명을 받아들이소서.ㅎ ㅎ
특히 딸래미들은...
걍 한방에 보내시는군요.
두달선배님..우짜노@@
아빠가싫탑니다
우이씨
림자옵파도... 참....
두달이 훈남인거 알고 계시는 야싸님이
두달이 들으라고 한 소리 것습니까
야싸님 말씀은 ......
아..... 아입니다. @@"
두개의달 님.
징그러운 토끼도 있더라고요;;;;;
하늘 님,
농삿일에 아이까지보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허리는 괜찮수
아이들 커는 시기 놓치면, 후회합니다^^*
건강히잘계시죠
한번뵈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저는종합병원입니다^^
조만간한번 뵈러가겠습니다
자폭 (? ) 하시는 겁니껴?
야싸님 또한 얼굴에 관해선 자유롭지 못하다는거 ..... 아실만한 월님들은 다 아시는데...
이러시면 정말 곤란하지 말입니다요
지서가..... 아저씨....라고 했다는 풍문이 들리든........ 아 .....아임니다..... @@"
타국에서 한바탕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