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지도않고 요즘은 문앞에 두고 걍 가버리죠
코시국에 뭐라할 일은 아니고...
대충찍고 농담삼아 주소드려효? 했더니만 덜커덕 되어버렸네요
쩐대표님 말씀처럼 쪽집게도사로 개명을 해야되나ㅎ
암튼 맛나는것은 어짜든동 나누어야 직성이 풀리시는
그분한테서 귀하디귀한 자연산? 송이주가 도착했습니다
요로콤...
경황이 없이 박스까지는 못찍었는데 포장도 얼마나 꼼꼼히 하셨는지
정말 한번더 감탄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송이주는 솔찍 첨마셔보는거라 색과향, 목넘김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한번에 끝날뻔 했다는 후문이...ㅎ
노지사랑님 소중한 나눔 따라갈수는 없겠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약소하시만, 무분 이어갑니다
얼마전 봉돌과찌 개비하면서 나온녀석들입니다
찌?야기 연지블랙2호 12개네요 막쓰기에 딱 좋을겁니다
필요하신분은 부담없이 댓글로 주시고
감사인사는 노지사랑님께 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송이주 향만 담다주세효 눼~0~
나눔에 박수드려요~~
단, 소주잔으로 12잔만! ㅎㅎ
무분 릴레이 추천드립니다ㅋ
사용해 보겠습니다
찌는 옥내림용으로 보이네요~
전 외바늘 원봉돌 풍덩이라...ㅠㅠ
좋은분이 받으시길^^
쪽지로 주소/전번/성명 보내주세요
쩐대표님 옥내림용은 아니고 바닥용입니다^^
언제 쪽집게 강의좀 하셔요^^;;
나눔은 사랑입니다.^^
거기다 좋은찌 나눔까지 ...
멋지네요 ~~~
송이주 맛과 향이 궁금한 일인입니다....ㅎㅎ
축하 드립니다.
쏭이쑬
딱
7곱 잔 마실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