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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속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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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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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냥이는 무슨 생각을..
물이 필요하고..잉어 죽을까바 걱정하는표정..ㅎ
회를 쳐서 먹을까?
아님
매운탕으로 먹을까?
오늘은..쥐를 하나 잡아놓고..
저러고 있었습니다..
..자랑할려는지..내가 볼때마다..
쥐를 슬쩍 슬쩍 건드리면서..ㅎ
정말 귀엽네요.
2. 저도 한때 저런 비스무리한게 조굼 가능해서리 이해가 어느정도는 갑니다 ~~~
3 굉이 맘이 이해감니다 ~~~
너무 크다보니 감당 못하는거같은 ㅋㅋ
게다가 배도 브르고 ~~~~
버리고 남줄려니 아꿉 ~~
그런 맘 같아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