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3년에 다시 큰놈이랑 밤낚동출~~
4시퇴근 경산 여기저기 둘러봐도 자리 없음!!
혹 하고 간곳에도 만땅!!ㅠ.ㅠ
근디 어디서 마이 듣던 목소리 ,옆에 가서 인사 드리니 반갑게 맞아주시고 자리도^^
정말 감사 합니다.. 하루 덕분에 큰놈이랑 편하게 ~~
근디 밤새 비바람과 싸우다 지쳐 ~~
간밤에 림자횽아가 연락와서 어떤?선배님 ㅋㅋ
월 했다고 ~~ㅠ.ㅠ
아침 일찍 대접고 철수길에 고기보러 갔다가 림자횽아 만나서 악수?하고~~~
고기보고 ~~
어제 못본 고기 큰놈이 보자고 해서 경산 대표 짬낚터에서 큰놈 한대,저 한대~~
젠장!!!
이게 뭥미~~
큰 놈 7~9치 세마리 !!!!!!
진 꽝!!!!!젠장~~~
아침에 림자횽아랑 악수 안 할낀데~~
이게 뭐꼬~~
횽아처럼 17전17패 해야 하남유~~ㅠ.ㅠ
우짜노~~
악수 무라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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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노 최소 한달인대 ㅎㅎㅎㅎ
우짜노...
그럼 되었지요머...
심심한 위로의말씀을 드립니다.
혹여 나중에 저를 만나시면, 찐하게 포옹해 드리겠습니다.
림자님의 깊은맴을 몰라주시구,,,,,, 생각이 있으신건지....
림자님 서운해 하시것네!!!!
내는~~~
림자님 손한번 만져보는게 소원이구만~~
한 집안에 대한, 젤루 심헌 악담이 뭡니껴 ?
*허이고 좋으시것습니다.아드님보다 아버님이 휄~~~나으시네요*
(요거이! 요거~~ 그집안 망조 들었단 야그 임다! 아들이 애비보다 못하문 그집안 끝난거지요! 앞으루 그집안 몰락할 일만 남았단 야그! 맞지에~~~~)
람자님!... 손 잡아보므로 허서, 내 승운이
내 DNA를 듬뿍 머굼구있는 아들눔한티
가는디...... 그날당일 확인 가능헌디.....
림자님! 담에 뵙게되문 ,
그 고맙구 귀하신 손 어루만져 주시구,
케미 한봉다리 라두, 주머니에 슬쩍 찔러 넣어 드리세효,!!!!!
안그럼 삐지십니더,!!!!! ^^
림자님이랑은 옷깃도 스치지마셔유~17전 꽝이래요~~~~~~~333333
보기어렵네요! 언제한번 날 잡아서
같이나들이 함 갑시다~
우짜노성아는 85번째..ㅋㅋ
아직 15분이남았는디..
줄을서시요~^^*
흉을 봐야 할런지?
기쁘다고 해야 할런지?
아들을 이기는 그날까지 홧팅!~~~
한번도 그림자님을 편든적 없었습니다... 만
평소 우짜노선배에 희안한
저급에 ㅎㅎㅎ 낚시실력을 모르는바
아니오니 댓글 드립니다
참. 내! 진짜....
우짜노선배님 꽝 쳐도 될 핑계 하나 만들었다
그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