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값에 목줄값에 바늘 한개당 1천원씩 적자네요 적자 ㅜㅜ 바늘묶는법 알려주고 동영상 한번보여줬더니 50개를 순삭 해버리네여 당분간 바늘걱정은 안해도 될거같은데 이참에 부업이나 시켜볼까여???
10개
18000원 좋습니다.
1.투자는 잘 했는데...
2.앞으로...
3.쭉...
4.투자가 될런지...
붕어가
나서서
말해줄 차례네요
부럽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ㅎ
넘 손해보시는거 같아서 ㅋㅋ^^
울 마눌님은..
낚시갈때 도시락값 챙기던데..
자기도 같이 가면서..
낚시도중에도..또 돈뜯고...
먼저잡았다고..만윈..
더큰거 잡았다고 만원..
마릿수 이겼다고..만원...
자기가 후킹시키고..손맛이라도 보라면서..제게 낚시대를.. 서비스 하듯 줄때는..자괴감도 들지만..
어쩌겠습니까..
적자속에서도..즐거움을 찾아내야죠...
한번써먹어 봐아겠읍니다
만약 제가 집에서 상펴고 저렇게 있었다면
아마.전....
어후..무서버.
50만원 드리세요.
사랑 받는법을 아시네요^^~
오늘 5천원 주고 50개만 시켜봐야겠습니다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마눌 없는 꾼들에겐~~~?
부럽습니다. 우리집에 50만원에도 꼼짝않는...
역대 자게방 글중에
최고입니다! !!
부러움입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마눌이 먼저 "요즘은 낚시 안나가? "
"뭐 내가 도와줄수 있는게 없을까? "
ㅋ이럴듯...^^
뭐 이러고 싶긴한데... ㅠ.ㅠ
멋집니다~^^
마우스피스 하나 사들구...
온 여성분도 신랑꺼라면서 바늘 묶어 주시는거보고
깜놀했는데 여기도 한분계시네요.
그당시는 쏘가리 생미끼채비 묶었고
붕어바늘은 담에 묶는다면서~~~
쪼만한 손가방에 바늘 수십개와 목줄,가위들어있는거
들고다니던데.
부럽습니다.
누구 책임 ?
부부간의 사랑을 낚시바늘로 엮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