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하실텐데 같이 드시죠~^^
흐~~~막걸리랑 놀구 있다보니 크게 약오르진 않네용.
꺼이,,ㅠ.ㅠ 그래도 맛나보여유. 아흥흥흥흥.
울마님 채바 택배 좀 거들었다고
"저녁은" 하길래 빈말로 "알아서 무께" 하니 증말 밥 안주네요
맛있게 먹겟습니다
엄청 맛나게 보입니다.
말문이 막히는 요리 솜씨 ~
악마님 불발시 줄서봅니다.
상태 안따지고 택배착불도 좋아 합니다 ㅎㅎ;;
저도 마눌님 꼬시면 닭갈비라도 해주겟죠...ㅋㅋ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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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요~ㅠ
나만 그런줄,,,뉘힝귀히리.
아이고...이불깔 시간이네요...휭~~~**
잘 나가시다가 삑,,,소리가 났습니다.
삐루,,,요건 고치시면 좋겠어요.
만점에서 감점이 꽤 있겠습니다.
여하튼 어흐~~~
벽이나 댓번 치구 잘랍니다. 퍽퍽퍽퍽퍽.
부럽습니다 그런것도 해주는 사모님이 계셔서...ㅠ
젤로 맛나겠지요.............^^~~~~~~
사진만 봐두 음식 솜씨가있으십니다.
저는 기껏 콩나물 무쳐주던데......ㅎㅎ
전,음주후 다음날 반찬을 김으로 주던데요!
얼매나 목이 막히던지요.ㅎ
자주오세요ㅡㅡㅡ**
자주 들려야지요.......^ㅇ^ ^ㅇ^;;
카톡으로도 재미있는거 많이 보내주셔요....ㅎㅎ
오늘 저녁을 4시반에 묵었습니다.
이걸보니 배고파 환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