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손맛 징하게 본 출조여서인지 피곤해도 마음은 가볍습니다.^^
현지 쓰레기봉투를 구입하지 못해서 박스채 들고 정가에 왔습니다.
지금부턴 분리수거해야 할 듯,
옆집 어르신이 그 모습을 보시고 한 말씀하십니다.
김씨~ 괴기는 못잡꼬 쓰레기만 잡어왔남? 하시곤 껄껄 웃으시네요.^^
이긍~ 차안에 냄새가 장난이 아니구먼유.ㅠ
내일 또 출조하려믄 짐정리하고 갈대에 뜯긴 채비들 재정비해야하고...바쁘네요.
월척만 19수....최대 38입니다.
큰 눔만 몇수 취하고 나머진 돌려보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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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ㅜㅜ
올한해 저만큼할려나 모르게습니다.ㅜㅜ
짜장고기는 안쳐준다고 카더라통신에 나왔던디..우짜노~~!!
한 3년은 모다야 저정도 숫자나 가능할텐디
축하를 드립니다
양어장 고기..........
지두 모처럼 본 손맛이라 좋네요.ㅎ
그란디....
거 배탈 나셔서 엉뚱한 댓글 다신 분~~~
요거 드셔~ㅋ
차속이 엉망인만큼
수확은 엄청나네요 ^-^*
축하만땅드리고 고생많았습니다...
이런말 안할려고 했는디 ...
성님 그물을 쓰셨으면 터진 그물코는 매줘야 할거 아니유 ?
밧데리는 다 타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