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여집니다.
연락을 하여도 괜찮을까?
거부하지 않을까?
행여 실망하지 않을까?
뵌적도 없는데,,,
그냥 마음이 갑니다.
그러면서도 망설여집니다.
나름, 정성스레 준비하긴 했는데,,,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망설여집니다.
그리 생각이 드는 분들이 많기에 더욱 망설여집니다.
그러기에 그분들께 미안하기도 합니다.
이런때는 도깨비 방망이 하나가 절실합니다.
그러면 망설일 일이 없을 테니까,,,
망설여집니다.
연락을 하여도 괜찮을까?
거부하지 않을까?
행여 실망하지 않을까?
뵌적도 없는데,,,
그냥 마음이 갑니다.
그러면서도 망설여집니다.
나름, 정성스레 준비하긴 했는데,,,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망설여집니다.
그리 생각이 드는 분들이 많기에 더욱 망설여집니다.
그러기에 그분들께 미안하기도 합니다.
이런때는 도깨비 방망이 하나가 절실합니다.
그러면 망설일 일이 없을 테니까,,,
연락주세요
우리공장에 백구 데리고
가셔요 두바늘채비님은
믿고 맡길께효~~^^
정성껏 준비하신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궁굼합니다
괜츠나여
연락주세요
그사랑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받는것에 비해서 드릴수 있는것이 적기에 항상 미안합니다.
님들을 사랑합니다~♡♡♡
삐삐 치세효~~~
에이~ 설마 그럴리가유.
낚시두 잘하시구 괴기두 다 풀어주시는 거 보문 맘씨도 고우시구 마이더스의 손에...
이 정도문 저 갑자기 쳐들어가두 안 쫓아내실 거쥬?
음청 부럽습니다 ~~
네?
나 아니라구요? 아...예~
날풀리면 아쉬움 달래러 한번댕겨오세유~~^^
^^
좀 나을껍니다요.
후회없이 말이죠 ㅋ
물돼지는 아닌 것 같고.
사랑은 직진입니다.
들이대십시요.
후회하지 마시고.
패실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