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까지만 해도 티비나 가타등등 에서 마누라한테 쥐~터진 남자가있다 라는 야그를 들으믄 빙신이구만 했는디~
요즘들어 제처지가 그짝 잉거 같습니다
한대 맞을까바 무섭습니다 몽둥이라도 들고 설쳐싸먼 방법이 없습니다
어제는 늦게까지 이슬양하고 놀다가 새벽일찍 드갔는데 아침에 마눌님 일짜 눈썹 해가 또 뚜드러 팰랔해서 밥또 안믁꼬 도망 나와서 컵라멘 믁음시롱 몇자 끌쩍여 봅니다
막둥이 방학하먼 아침밥 못어더 믁을낀데 컵라멘이나 몇빡쓰 사다놔야 겠씁니다
오름수위 대박나시고 오늘도 즐건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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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으로 인정 해 드립니다.
한대라도 맞으시면 인증샷 보내 주시면 정회원 자격 드립니다.
따까리나 멍의 크기에 따라 등급이 나눠지니 참조 바랍니다.
남자는 여자한테 잡혀서 사는게 화평하고 행복하다... 라고요.
처음엔 그런줄 알았죠 ~
하루이틀 시간이 가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애 놓고 나서 팔뚝도 굵어지고 덩치도 커지니까
어째 부당한 잔소리다 싶어서 덤벼볼라카믄 힘이 딸려서 안됩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한대 때릴라고 하면
선빵이 날아 옵니다.
라이트보다 어퍼컷이 더 빠르다는것을 마눌님께 배웠습니다 ㅜ,.ㅡ;;
맥장군님 매사남에 가입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
비명이나 신음소리는 매를 더 부릅니다.
맨위에 회장님의 자격기준 참고하시구요,
건전한 구타문화에 일조하심에 감사디려여....
싸나이 하는 일에 부레끼 밟지 마레이~~...딱~~한 소리만 하면 댈낀데??...
사발면은 낚시가서 정~ 먹을것이 없을때 묵능거 아인교??...
ㅋㅋㅋㅋ..........
좀 때리다 재미없다고 안때립니다
맞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