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여진 글들을 보노라면 맞춤법이 평균적으로 너무 많이 틀립니다. 뭐.. 말만 통하면 되잖냐..하면 그렇기도 하겠습니다만. 있는 법칙이니까 지켜도 좋지 않겠습니까? 원칙이라는 것이 번거로운 부분도 있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꼭 필요해서 있는 것이 많습니다. 특히 .. 무슨 애들을 그렇게 많이 낳으시는지.. 이 낚시대가 저 낚시대보다 낳습니까? 꼭 이곳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그런데 평균적으로 보아 너무 많이 틀리는군요. 그리고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착하게 살자'고 누군가 볼 때마다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뭐.. 나쁜 이야기는 아니니까 좋은가요? 글 마다 '캠페인.. 청소합시다.. ' 그만 좀 하시는 것이. 최소한 인터넷 사용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는 나은 사람들입니다. 남을 가르치는 듯이 글마다 적어 놓는 것은 좋아들 하시는 예의지국의 겸손한 핻옹에 포함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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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몰라서 못맞추는 분들도 생각해주셔야죠.
그런분들 그나마 독수리로 따박따박 하고픈 이야기 나름 열심히 올리는데
이글로 위축이나 되지 않을지요.
그런데 Carassius님께도 읽는 분들 생각해서 칸 띄어쓰기 좀 하셔야...^^
어디 노안 있는 사람 글읽기가 영~ 힘듭니더.
핻옹(x) 행동(o)
맟춤법 제얘기네요,,ㅜㅜ
띄어쓰기는 하려고 노력하는데..맟춤법이 햇갈리더라고..
한글도 햇갈리니 ㅜㅜ;;
띄어쓰기는 맟춤법보다 더쉬운데,ㅡㅡ;;
좋은 말씀이긴한데 제대로 맞춰 쓸수있는 분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제 아는지인분도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월척이란 싸이트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기위해
독수리타법으로 올리십니다..
좀 틀리면 어떻습니까..좋게 생각하자구요~
Carassius님 말씀에 태클성은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그러나 쓸 때는 조심을 많이 합니다만,
읽을 때는 크게 의식하지 않습니다.
Carassius님 우리말을 사랑하세요?
그렇다면 우리말로 다시 바꾸시면 더 좋을듯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역시 태클로 생각하지 마시구요^^*
신경써서 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맞춤법~
아직은 눈은 좌우 1.5 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돋보기가 없어면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월척에서 영양가 없는 댓글은 많이 쓰는 편입니다.
물론 가끔은 몰라서 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또"""완전한 중지로 치는 오리지날 독수리 입니다
어렵습니다....님들과 함께 월척지에서 즐긴 다는것이요.
이제는 많이 늘었다는 아들에 칭찬도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많은 신경을 쓰야 할 단계입니다.
님에 말씀이 맞습니다 맞춤법 공부를 해서라도 그렇게 하는것이 예의라고 생각 합니다.
아마 제가 제일 많은 갱상도 사투리 글을 많이 올리는것 같네요.
잘 있능교"고맙구마"대구리 하이소 등등 앞으로 좀 자중 해야할 글귀 이기도 합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신 님께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
대구리꼭"하이소~^)^*
궁금해서 묻습니다..^^
님 글중에 핻옹이란 글귀가 있는데..
무슨뜻 인지요?..
정말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찾을려고 네이버에 보았더니 사전적의미는 없구요..
웹문서에 님의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우리말이긴 한것 같은데...
어떤게 틀린것인지 조차도 모릅니다. 영 가물가물하는게
넓으신 아량으로 봐주이소
왜, 누구나 쓰는 짜장면을 꼭 자장면만 표준어로 하는건지 이해가 힘들거든요 ㅎㅎㅎ
융통성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자장.. 노~~ 짜장.. 만세~~^^
저도 가끔 틀리지만 다른 회원분들 글 읽을때는 별로이..
내용이 중요하고 쓰시고자하시는 열정을 생각해서 맞춤법 자체에 아무생각없었습니다
제가 "문교부"하고 인연을 끊은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
연식이 되다보니 "난시"에 손끝은 왜 이리 무딘지...에효...
이제 월척지에 글도 못쓰겠습니다.
동내 국어학원 등록해서 수강해야지 원...
여기 회원님중 국어과목 선생님도 계실진데....그 분들은 몰라서 지적을 않을까요~??
"칸 띄워쓰기"와 "행 띄워쓰기"가 월척지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컴퓨터도 못하는 친구 제 주위에 많습니다.
월척지에 활동하시는 여러 선배님들은 소위 요즘 애들이 하는 말로 짱입니다.
조금 서툴러도 오히려 그것이 제 맛이 아닐련지요 전 너무 정형화된것은 딱딱해서 싫어유~~~~
카라시우스님께서 충분히 의견을 제시할수 있는 글 이기도 합니다.
죄송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카라시우스님요~
카라시우스님 저같이 컴맹에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 많았어 그렇습니다.
이해 하시고 기분 안좋게 생각하지는 마십시요.
행운을 기원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