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의 도움을 밚이 받고 있는 1인입니다.
찾을땐 안보이고 사고나면 올라오는것이 저만 그런건가요...?
3개월전 40대가 필요해서 한참 찾았습니다.
한달을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당장 사용은 해야 해서리 새걸로 큰맘먹고 샀습니다.
다음날 5만정도 싸게 중고 바로 올라오더이다.
반관통찌 채비로 재미를 보고 추가로 구비해 놓으려고 수초용 낚시대를 찾는데 안올라오더군요.
또 못기다리고 3대를 새제품으로 샀습니다.
몇일 뒤 칸수별로 아주 저렴하게 각개판매까지 내 맘을 쪼는구려...
토네이도블루 짧은대가 필요한 시점에 가격도 저렴한 중고품이 올라와 앞뒤 안재고 홀랑 사버렸죠.
사고나니 블랙이더이다.
텐트가 필요한데 가격이나 제원이 제가 원하는 중고 제품이 안올라와 16만원주고 새제품 구매 했습니다.
몇일 뒤 유사한 제원의 텐트 풀셋이 11만원에 그것도 새제품이 올라오네요.
아는 지인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토네이도블루 셋트를 구하고 있는중 토네이도 레드가 셋트로 올라와
기다리다 못해 그냥 레드로 57만원 주고 구매 했습니다.
물건 인수하고 현금 지불하고 30분 후 토네이도 블루 셋트로 올라오네요. 다음날 다른분이 또 토..블루
셋트로 올려 염장을....
반관통찌가 더 필요해 중고시장 뒤지다가 안올라오길래 새제품으로 10만원 넘게 주고 10개 구매 했습니다.
지금 중고시장에 5~6천원씩 반관통찌 널려 있네요.
낚시꾼은 인내심이 강하다고들 하던데 저는 낚시꾼 될 자질이 부족한가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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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종류 ᆞ 바늘호수 ᆞ낚싯대ᆞ장비일체가
데이터화 되어있을 겁니다.
탈퇴하시고 재가입하실래예? ^^"
새제품으로 대박 나이소
여유가지고 한발 천천히 가시지말입니다 ㅎ
저도 팝니다에서 보고 급하게 글 보면
이미 거래완료...
바로 어제까지 팔던거 기다리면 안나오고...
그러다가 꽤 오래전에 올린 분 찾아서 거래가능하냐 여쭤보면
안타깝다고 방금 거래 끝났다고 하시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