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지금까지한숨도못잤습니다. 집에오자마자 시골집가서 마누라는찌짐부치고. 나보고애들보라고 자면죽는다고. ㅡ. 이럴거각오하고간거아니냐고하는데. 집에서잠이나잘껄 추운데 갠히갔다왔나싶네요. ㅡ즐거운명절보단. 피곤해주글꺼같습니다. ㅡ. 이제다시는낚시안가야지하고다짐하게되는데. 얼마나갈런지. 눈치좀살피다가 좀자야겠네요. ㅜ ㅜ
자유를달라~~~
정신이 맑아야 애를 보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