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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IP : b7d980638be8ba0 날짜 : 조회 : 2203 본문+댓글추천 : 0

어제부터지금까지한숨도못잤습니다. 집에오자마자 시골집가서 마누라는찌짐부치고. 나보고애들보라고 자면죽는다고. ㅡ. 이럴거각오하고간거아니냐고하는데. 집에서잠이나잘껄 추운데 갠히갔다왔나싶네요. ㅡ즐거운명절보단. 피곤해주글꺼같습니다. ㅡ. 이제다시는낚시안가야지하고다짐하게되는데. 얼마나갈런지. 눈치좀살피다가 좀자야겠네요. ㅜ ㅜ

IP : 02495a7161beaea
그냥 구석에 몰래 짬 박혀서 한숨 주무시길...

정신이 맑아야 애를 보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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