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부터 휴가인데~~
애들이랑 가까운 곳에 가야 하는데~~
근 2,3년만에 가보내요.ㅠ.ㅠ
가만히 회사 다닐땐 해 마다 갔는데~~
뛰쳐나와 개?고생 하내요~~
추천 해 주실만 한곳요.....
텐트치고 1박할예정 입니다..
요 텐트도 한 2년 써먹지도 못했내요~~
대구 근교로 부탁 합니다~~~^^
넘 멀면~~
애들이 힘들어 해요~~^^
사실 제가 더 힘들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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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계계곡은 그늘이 없어요, 물은 애들이 물고기 잡는다고 흙탕물 만들어 놨고요 ㅠ.ㅠ(턴트,타프 다쳐놔도 더워 환장합니다 ㅎㅎ)
잘알아보시고 사람적은곳으로 가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우짜노님은 대한민국에 최고에 애국자님~
나는 저수지 밖에 몰라유~
아이들과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되세요~
데리고 다니지요!
맛나는거 많이 살 줄께요.
낚수 갈 때도 같이 다니고요! ㅋ
그래도 맘에 쏙드는 곳이 나타나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예전에 울주군 언양 가지산넘어가니 심하게 추운곳이 있던데 멀겠죠?
대전에서도 한참걸리던데,,,
좋은 휴가되세요.
물맑고 공기좋고 참 좋은곳이긴합니다!
고향이라 말하는건 아닙니다 ㅋㅋㅋ
우짜노 카지말고 봉사해요
선배님들 미버요~~
우짠들 잘 찿아 볼께요~~
생각은 낚시 가고픈데~~
갔다가~~
죽을거 같내요~~^^
더운데 힘 내시고요~~
홧팅!! 입니다~~
더위가 지나면 활발한 활동 할께요^^
군위 산성면 엄마아빠 어릴적에 관람
집으로 오시기전 군위 이로운한우 타운에서
가족들 불고기로 저녁 드시구
애들 재우고
수성못 호반에서 시원한 맥주로 오붓한
데이트~~
즐거운 가족나들이 되시길..
당일 출발을 좀 일찍 하셔서 상류로 올라가시면 그늘쪽에 자리잡고 괜찮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