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난이 삼총사로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하다 보니 독수리 오형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성격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니라... 뭔가 반듯하고 올바른걸 보면...심통이 나는 스타일이라...^^;;; 삐뚤한게 좋아요 ^^ 한동안 부들찌는 안만들었는데... 선물할곳이 있어...만들고 있습니다. 이런찌도 있구나 하고 보세요 ^^
훌륭합니다. ㅎ
매력이 있습니다
구경하다 군침만흘리고 갑니다
허리가.어덴지 알려주는데여~
멋지게 올라올거같습니다. 상갈대찌 인가요?
갈대찌니 자중부력은 좋을거 같습니다!!
연락 주입쇼~
예쁘네요.
븡어와 춤을님 ㅎㅎ 항상 재밌으세요~
하드락님 ㅎㅎ.. 이쁜거 싫어한다니깐요..^^
이박사님 고운것도 싫어요..^^
수우우님...빈티지 좋아요..
띠사랑님 감사합니다.
노랑붕어님...네 부력은 어마무시할듯 합니다.
므이쉬킨님 ㅎㅎ 므이쉬킨님 마음을 바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지사랑님..글쵸..남자는 야생~ 감사합니다.
핸섬님...ㅎㅎ 저는 잘생긴게 제일 싫어요.. 세상에 잘생긴 것들은 없어지면 좋겠어요..^^
육아에 지쳐있을 어인님... 아직 소조통에 담궈보진 않았지만...ㅎㅎ 마이 나갈것 같습니다.
리택시 선배님..부들로 만들었습니다. 한 6년 말렸드니...잘 말랐네요..^^
콩나물 해장님...저도 허리선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없어진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대물도사님..언젠간~ ^^
별의심장님.. 자연미는...여귀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