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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안못한심

IP : 038e226d02684a4 날짜 : 조회 : 6367 본문+댓글추천 : 0

28일 직장동료와 시간이 있기에 오후 15:40분에 도착하니 몇분의 조사님들이하고 계시기에 뚝 좌축코너에 둘이 않으려 하니 쓰레기가 장난이 안이라 어느 몰상식한 조사들이 버려 놯는지 한참으 주워 뚝에 마대자루 있는곳으로 치워놓고 떡밥을개어 대을 드리우니 불루길이 찬스을 놓히지 안으려고 서로 내려가기도전에 넝큼 하는수없이저녁식사한후 밤이되면 불루길이 안설치겟지 해서 숴어다 캐미라이트을 끼우고 시작4치5수 5치 4수 6치2수 7치 한수 못안 가장 자리에는 그물을치며 낚시대을 들고 낚시하는척 하는 2명의 상식밖의조사도있고 밤 10시 되어갈쯤 세찬 바람과 추위가 대을 던지지 못하 방해을 해 허는수 없이 차안에서 긴밤을 보내고 포회한 붕어님 고향으로 보내드리고 철수 밤에 추위에 견디지 못하고 급ㅎ하게 철수한 조사들 자리을 보니 그대로 버려진쓰래기 뭐마도 못한??들 근방 쓰레기 청소 한후우리도 철수/////////// 버리고 가신조사님들 더이상의 이기적인 양심이잰갖고가십시요 그래도 자녀들한태는 뭐하라 하실련지 아이구 한심???????????????????????? 끋까지 잃어주신 분뜰께 감사드립니다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0-29 13:55)

1등! IP : 6be97d39fb3dc1f
언양 못안못 말씀인가요?

에고~~ 우쨋던 피곤한 조행길로 짐작 됨니다

못안못은 경남쪽에 너무 알려저서 ...사실 관리도 안되고..
지금 시점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당분간 가지마세요 그리고 좋지못한 기억들 빨리 잊어 시구요 ㅎㅎㅎ

울산 일산 쪽사시면 오히려 경주쪽이나 건천쪽 들이밀어 보세요 장담은 못하지만 아마도 후회는 없지않을까 싶네요

좋은추억들 많이 남기 시고 대박 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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