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리 무관심 할까. 너와내가 연인이었음 벌써 난 너의곁에 없었을것을! 수면에 한점찍어 너를 보려함인데 너는 참 밀당을 즐기는구나. 너와내가 연인이 아님에 정말 다행이구나. 이 만남이 성사되면 네 명줄 또한 짧으리. 이겨울 내 뱃속 아니면 강쥐 뱃속있겠지.
꽝치셨슈?
그럴때도 있는거쥬 뭐...
심내유~~~^^
마음 비우니
와 주던데요!
철수 전에 꼭 만나고 오세요.
선배님 우리의 만남은 인연이 아닌 필연이지요!
우~하하
나주배님
마음을 비우니 찌에서 뿌리가 ,,,,
저수지 혼자 독차지 해도 이렇다할 입질 못받았스ㅂ니다만...-,.-;)!
차암내!-,.-;)!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ㅋㅋ
요근래 만남이 저조 하신것같아요.
나쁜놈들 같으니라고... ㅎㅎ
이번에 오는 놈들은 강쥐 겨울 보양식으로
저축해야하는데,,,
돼지들이 이제 두바늘님을 알아보고 피하나 봅니다..
' 얘들아 그 양반 떳다 다들 짱박혀라.. 잡히면 목숨을 잃거나 이상한 둠벙으로 귀양간다 ' ㅎㅎ
붕어머리로는 올 것도 같은디.^^
그러시믄 안되는디요..
저는 낚시도 못가고 일만 잔뜩 맹글어서 심드는디요..ㅡ.,ㅡ
대를 드리웠의되 물과 내가 하나가 되는 몰아일체의 경지에 들어가실 수 있어야 저 츠름 막 나갔다 하면 3톤씩 잡는 그그등여.
이제 아시겠져?ㅡ.,ㅡ;;
아그들이 많이 피하네요 ^^
잡아보이머하노님
공개모집에 그나마 응시하네요 ㅎㅎ
노지사랑선배님
꽝은 겨우 면했읍니다^^
이박사님
근래에 박사님 헤딩도 잘하시던데요ㅋㅋ
담을 기약하고 언능 철수하세요
철수후 쉬고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