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래 어제 오기로 했는데 택배기사께서 모르고 지나쳐서 오늘에서야 도착했네요. 검단꽁지님..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주 유용하게 잘사용하겠습니다. 글구,무분릴레이를 이어보도록 할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오늘 남은하루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검단꽁지님께 다시한번 박수 씨게 드리고요~~~
나눔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