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무분, 그것도 택선으로 보내주시다니 년말에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필요한 분과 나눠쓰겠고, 쓸때마다 붕어얼굴 못보고 님을 생각하며 잘 쓰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무분을 받으신분 축하드립니다
무분은 모든이에게 흐믓하지요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런데 그분이 써비스라고 빨간 낚시모자랑 구르텐 낫개로 한봉지를 더 보내주셨어요
몇년전 이야기지만 써비스로 주신 빨란모자를 아끼면서 잘 쓰고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