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가(?)를 마치고 다시 회사로 돌아왔는데...
이놈의 날씨가 완전 사람 잡네요...
근 1-2년동안 몸뚱아리를 돌보지 못해서 고도 비만이 되어버려...
원래 땀도 많지만,, 더 땀을 흘리다 돌아가시겠습니다.
그 좋아하는 낚시도...귀찮네요...
딱 8월달만 참아보고 9월부터 물가로 나가봐야겠습니다...
우리 월님들 좋은 주말 되시고, 몸 상하지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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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집에서 다윤이랑노십시요^^
다윤이 엄마 삐지십니더!
낮에 다윤이랑 놀고,
밤에는 다윤이 엄마랑 ......
앙! ♥~~~~~~
^^;
마지막 "앙! ♥~~~~~~
ㅎㅎ
깨물어 드리고 싶습니다
더워 미치는 줄 알았읍니다.
편히 있는게 정답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