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쟁같은 이사를 하고, (캠핑짐 옮기고,정리) 죽기전에 뻗어 잤거등여ㅡ.,ㅡ 덕분에 푹 자고 일어나니.. 문득 캠핑하던 시절이 꿈만 같더군여 여려분 무얼하시든, 즐기십십요 ㅈ..저만 죽을순 없잖아유ㅡ.,ㅡ 마지막주 심들 ㅇ..아니, 살살 하십시요 왜 술을 안먹는다 그랬는지ㅡ.,ㅡ 후회막심 중
산삼 위스키를 한빙 조제해 볼까낭?
것도 아니믄 하수오 위스키를 한빙 조제해 볼까낭?
그 좋은 술을 왜 끊는데여?
그냥 살살 마시믄 되지.....ㅋㅋㅋ
링거에 꼬부랑쥬 넣고
꼽고 댕기모,
아무도 모르겠지유??
그러니깐 왜 그런 힘든결심을ㅎ
그냥 술독에 잠시 들어가서 앉았다가 나오세요. 한 30분.
그 어려운걸 해내고 계시니.....
시원하게 소맥한잔을 허락합니다~~
머라도 항개는 끊어내야ㅡ.,ㅡ
boy님
글츄??
노지사랑님 댁에
남는 술독에 몇일 요양좀 해야
어인님
의지의 한국인이라니
국적을 포기하고 싶네유ㅡ.,ㅡ;
마약이나좀...앙되겠쥬??^^;
이사하셨으면 자장면에 빽알 한병 정도는 해야죠.ㅎㅎ
캬~
거불붙이모
붙붙는
시바스 리갈칭구
빼갈~
실은 어제
돌판 짜장하고
유린기는 묵었는디
빼갈은 빼묵었네유 ㅜㅜ
미니멀이 가능합니다.
식구덜땜에 누군 안되쥬?ㅎ
초대해주십시욧
삼겹살 사갈께유ㅡ.,ㅡ
3일절 만세 낚시 운동 가야하는데...ㅋㅋ 날이 춥다네요
으뗘유?
집에서(하우스)라도
만세운동 하시모 됩니다
(시조회 인가요?)
잡아보이 머하노님
놋떼
하태
베스킹라빈스등
알콜맛 아이수 크림
개발해달라꼬 발쥬 넣 보까유??ㅡ.,ㅡ
술 마실 돈이 부족하여
강제 금쥬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