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서식하는 민선나라에요^^
늦었지만 추석들 잘 보내셨는지요>???
우경 섶다리 10단 사용한지는 한 1년정도 된것한데요
요넘이 새걸로 살때부터 브레끼가 잘 안되는데 다른분들도 이런가 싶어서 어쭈어봅니다~
그니깐 설명을 드릴려니 흠 ...
앞치기 후 낚시대를 부레끼에 꼽을때 말이죠 흠 ..
그니깐 ㅜㅜ 보통 그냥 지긋이 딱 꼽으면 꼽히자나요??!!!
제꺼는 지긋이 눌러도 꼼짝도 안하고 낚시대를 뒤로 밀면서 꼽을려고 해도 꼼짝도 안하고
그래서 항상 낚시할때 앞치기 후 낚시대를 올리고 손가락으로 벌려서 끼우네요 ㅜㅜ
이게 구입했을때 부터 이랬는데 원래는 이러면 안되자나요 ㅜㅜ
10개가 전부다 그런데 그렇다고 10개가 신품인데 다 그럴리도 없고 제1레x에서 1년전에 구입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썼는데 이게 은근히 너무 귀찮네요 ㅜㅜ 이거 머 어떻게 해야될까요
쓰레기통에 그냥 홱 버려요???ㅠㅠ
새벽에 주저리주저리 ^^ ㅎㅎ
굿밤들 되세요~ 아 장어에 복분자를 많이 먹었더니 힘이 불끈 잠도 안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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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도록 좋은 전립선 약 어디없나?
검색하는 중인데 이런 글을 올리시다니......
복분자 장어.........
전립선은 민들레가 좋지요
물끓여서 드셔요~ 그리고 병원약도 먹고요~
화장실 들낙들낙 ^^
그리고 밤에 외로워하면 안됩니다 ~ 밤에 바빠야되요~ 부끄부끄~~::
근데 브레끼 답변은 ㅜㅜ
느낌상 브레이크만 무상해주지 싶어요
브레이크를 낚싯대 힘으로 모도시? 해야지
한쪽손을 더 쓴다는건 불필요한 과정이므로
여간 번거롭지 않겠는데요
매번 손가락으로 ... 디게 불편하실텐데 여러날 참으셨군요.
대구있으니 한번 찾아가봐야 되겠네요 ㅎ
얼마전에 제1가니 이야기 하시지 교환 해드릴께요 하는거 또 그냥 왔었는데
그게 벌써 두달전 이에요 ㅜㅜ 근데 그게 뒷꽂이가 구형이더라고요 ㅎ ㅎ
그래서 그냥 왔는데 낼 우경에 전화 한번 해봐야겠어요
미소님 온유님 소박사님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우경가는것도 귀찮아서 ㅜㅜ 다른 방법은 없겠지요~~??
딸래미한테 쫒기고 마눌한테 쫒기고 ㅎ 대피할때라곤 낚시 뿐입니다 ㅎ
에구 미안합니다. 그럴일이 없을거같은데
그런일도 있군요 ^^
보내세요
그게 스프링 때문이던데 몇번은 wd뿌리니까 괜찮던데 이제는 효과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