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시나브로"
"베란다"를 지나 "거실"까지...
말성쟁이 우리집 "퍼피"녀석이 따듯한 볕이 좋은지 웅크리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우리가 알다시피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것이 좋다 하지요...
"6년근"은 "4년근"에 비해 그 "생존율"이 50%정도 밖에 않되고
"유효성분"이 많은 까닭입니다...
자!!~~~
그럼..."문제" 나갑니다...
허면 "산삼"은 언제 캐야 좋을까요???ㅎㅎㅎ
(너무 심각하게 생각치 마시구요)
※※"정답"을 제시하신 월님 한분에겐 혹!! "대백회" 참석하시면
"생수" 5병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제공합니다...
사정상 부득이하게 불참하신분에겐 이 가을 출조하시면
"4짜"도 아닌 "5짜"를 기원드리겠습니다...씨^_____^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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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죽은 산삼 켄후에....
눈에 뜨이면 바로 캐야 합니다...
몇년 기다릴 여유가 저한테는 없습니다...^^
휴일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절하고, 바로 캔다.
둘이 있다가 캤을 경우라도 우기면 본 사람이 없으니
확실히...외쳐야 합니다.
심마니들이 심봤다~ 외치는게 그런게 아닐까요. 어서~ 캤대요???
드실 때 남은거라도....
언제 드시긴유~ 먼저 드신 분이 임자쥬.ㅋㅋ
아이구~머리야 나는 도저이 모르겠심더~
패~슈~~~
누구 직일라 캅니꺼~"
그날 비늘님과 1빙은 마시볼께요~
마음을 기울었는데. 몸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날인데.. 문득 이런 생각들더군요.
중고장터처럼..
큰 자리에서 낚시장비 분양이나 나눔을 하면 큰 장터도 되고
필요한 장비도 구매해 보는 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살아있을때 캐는건가.
아~~~와케여?
아 그귀한걸 시나 때가 뭔말이다유
못봐서 탈이지
보이면 바로 파서
뒤따라온놈 보기전에 대충 흙털고
바로 십어묵고
다 묵은다음에 생각해봐야쥬
가을 이시기...
낙엽이 떨어지기 전에...
뭘,
알아야 케죳ㅅㅅ..
산삼은 보면 바로 케는것 아입니까.?
산림청에 신고하고 케야하는가.? ^^*
아마도 눈에 뵈자 마자 아닐까요...
산삼은 눈에 뵈자마자 무조건 캐야죠~~~^^
그럼 산삼보단 고삼!
악플 달릴라나ㅜ
죽은삼은 별로 잖아요~
상품에 눈이 어두워서....
산삼은 남이 안 볼때 퍼떡 캐야 합니다.
이유???
보는데서 캐면 나눠달라 할게 뻔하잖아요...ㅎㅎㅎ
난중에 정답만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