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들려본 우포 늪입니다.. 낚시 금지구역 물 반 고기반 이겠지요.. 문득 지난 사진을 보다... 올 해는 낚시 할 시간이 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읍니다.. 월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낱마리 잉어,붕어...
그 외에는 모조리 블루길, 배스더군요.
우포늪도 진작에 작살난 것 같습니다.
그물에 안걸릴 뿐이지
고기가 괴어가 되어갑니다.
잉어가 메다급은 심심찬게 보입니다.
개구리 밥으로 함 던져보세요...
사주경계 학실히 하시면서요...
그때도 개구리밥이 많았었는데...
잠시나마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정말 숨어서 낚시하고싶지말임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