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하러 지방에 내려와 있는데가까운데 3일 돌았는데도 식비하루 2만원 씩3일 6만원 여관비 9만원 기름값 6만원 두번넣어 14만원 도로비 2만원 잡비등 하루에 경비가10만원 이 더 들어가는군요 불과 3 4년전만해도 오륙만원이면 뒤집어썼는데 가면 갈수록 지출만 늘어가는군요 안오르는게 없네요 월급하고 수입 빼고는............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게 치솟고...
인자 차 끌고 나가기도 겁이납니다.
소박사님 그래도 끼니는 거르지 마시고 챙겨드세여.
잠도 따순데서 주무셔야지 어쩌겠습니까 ㅠㅠㅠ 화이팅입니다.
오봉언냐랑 놀아요^^
쉬는게 돈버는 불경기입니다
아참 오봉순이라 부르지 말라했지요
바리스타언냐로 정정합니다^^?
바리스터 언니 대박~
요즘 노는것이 남는 것이다라 할 정도예요~
움직이믄 던이고
일하믄 떼이고
흐~으~
어째야 쓰까이~~~~~
안타깝네요.설은 다가오고
그래도 대박나는 곳도 있으니 궁리와 연구를 하고 힘을 내보자구요
그나저나 출조부담증가로
1년내 월척지에다가 대펴고 장박모드로 말뚝박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봄 눈 녹듯 경기도 풀리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하루 담배값만 들고 다닙니다..ㅠ.ㅠ
제 주머니가 이런데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월급도 좀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노조는 뭐 하나 몰러~~
맨날 동결이래네 흐미~~
맨날 아끼고 허리띠 졸라매야 할려나 봅니다.
서민경제 언제나 숨통이 트일라나요?
휴~
경기침체에 스트레스만 쌓이네요. ㅠ
요즘 돈이 돈 같지 않아요.
물가가 넘 비싼거 동감드립니다. 소값도...ㅋ
맞습니다 올라도 너무 많이 올라가네요~
항상 대박맞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