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못가고 울산 출장길에 일정은 연기되고..
게다가 날은 무지 덥네요.
커피샵에 앉아 오랜만에 팥빙수를 먹던중, 일행이 묻더군요.
"지금 시간이 몇신가요?"
"응~~ 2미타 50.. 좀 깊다......"
"?????????"
월척지 들락거리며 딴생각하다가 무심결에 대답을ㅋㅋ
미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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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느님 진정 댓글계의 지존이십니다
즐거운 출조되세요.
날이 마니 더워요. 더위조심하시고요.
배경화면은 예전 이곳 월척에서 로메님 조행기에서 캡쳐했던 겁니다.
문제가 안될지 모르겠네요.
근데 어떻게 댓글에 사진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6년째 이상태 그대롭니다. ^^;;
모디야겠습니다
꽤 될텐데요
새벽출조선배님!!!
기준 잡으시소.....기준!!!
텨...€€€♂
혹시 밀양쪽으로 가면 연락 한번 드릴려고 했는데.
주말에 비 소식도 있고 시간은 토요일밤밖에 없으니 어디로 갈지 고민입니다.
6월말에 남전2지에서 뵈었지요..아침에 ^^
제 아이디를 어찌 기억하셨는지..ㅋ
이번주는 아직 미정입니다.
지금 업무중이니 나중에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로빈님도 자게방에 입성하셨네요
대물 낚으시길.
저도 그때 받아논거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