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제 머리가
집사람 손 놓은지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만들어놨습니다
다듬으라 했더니만 슬슬 짧아지더니 결국 이모양 ㅠㅠ
나 이제 챙피해서 어떻게 나가나요 ㅜㅜ
옆에서 사진 보면서 한마디 더 합니다
"그거 범죄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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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잘못한거 있으면 용서해 주십시요 ~
아주 멋쟁이시고 얌전하게 생기셨어요
마음이 짠 합니다.
ㅎㅎ
눈이 참 슬퍼 보입니더.
스토커님을 한번 만나셔야 할텐데..
스토커님이랑은 아직 차이가 많습니다.
헌데 ...윗 사진은 여자고..
무이 우찌 된것입니까?
먼일이 있었나요?
아랫사진은 after
이래 놓고 외식하러 나가잡니다
아~~~~
시원 하십니다
좋아요
사모님 주무시면 스포츠로 밀어드리세요ᆢ
부부는 닮는 법이니께ᆢㅎᆢㅎ
집 쫓겨나심 바로 장박출조도 가능하시죠~^~^#
내도 확 밀어 버릴까보다..
시원하게..
이걸 빌미로 맘대로 낚시를 선포해야겠어요 ㅋㅋ
걍 기를라고 함 머리 무겁고 덥고..무척 힘들어요.
가끔 식당에서 돈 안받고 그러쥬?^^*
더운디 머리감기도 편하구.....
두달두,묶고 다니는 머리 자르구 싶은디
싸모하구,딸래미들이
결사반대 하네여!
수배자 같을거라구!........ ㅡ,,ㅡ
플필에 사진 있음돠 ㅜㅜ
역시 얼굴은 머리스타일이 많이 좌우하네요~
자신들은 알끼라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