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불리한 조건을 완벽히 갖춘 출조.
태풍 같은 바람과 쉴틈없이 돌아가는 양수기, 그리고 자라!
몇년만에 다시금 자리한곳, 배수를 해야만 앉을 수 있는 자리.
하지만 누구도 앉지 않는 자리.
나는 알고 있다, 물속에 비밀을~
그러면 뭐하나!
달은 왜 그리 밝고, 또한 슬며시 사라지는 불빛속에 자라는 왠말인가!
어렵고, 힘들고, 난이도가 상이라,,,
세상사 쉬운 게 없음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때로는 욕심을 버릴 줄도 알아야 함을 알기에, 미련은 없다.
또 다음 출조가 있으니까요~~
바람속에 고생 하셨습니다.
아무도 찾지 않는
저런 직벽에서 .. 대단하심다 ~~
올만에 물돼지 얼굴 보셔서
기분이가 좋으시겠어요 ~~ㅋ
고생하셨습니다..
그럼요~^^
언제나 앞을 보고 살아야 하니까요~^^
재시켜알바님
요즘 경기가 워낙이 좋지 않아서요~ ㅎㅎ
규민빠님
제가 이렇게 힘들게 급식봉사를 합니다!
발판 앞다리를 1미터짜리로 교체하였거든요.
얼굴 보니 좋기는 합니다 ㅎㅎ
쏠라선배님
산 넘고 넘어 자리한 그곳,
저도 이제 나이가 드나봅니다 ㅋ
그래도 늘 기본 이상은 하시잖아요~~^^
중간 연결부 앞쪽에 구멍이 보이시죠,
뒤쪽에도 양쪽에 구멍이 있습니다.
그 구멍에 파이프를 넣어서 텐트 다리에 고정하면
왠만한 곳에선 텐트설치가 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밥 과하게 주신거 같네여~
애들 지방간오니 외바늘 쓰세욧
쫌 하셨군요.
저는 1마리 했습니다.
미안타. 집에 같이 가자. 이슬이가 기다린다.
루피님은 메기...
두바늘님은 돼지...
붕어는 누가 잡나....??
불쌍한 물 도야지들,
어휴~
후라이칠지 몰라요~ ㅎ
스테파노선배님
기본이 제일 힘이 듭니다~ ^^
부처핸섬님
아직 외바늘 사용할수 있는 경지에
다다르질 못했습니다^^
루피님
잘하셨습니다~
잡조사의 길은 언제나 힘들죠~
에휴, 좋은 날들 다 갔다구요,,^^
뭉실뭉실님
자리가 엄청 피곤해 보이쥬 ㅎ
고지비님
고지비님이 잡으시면 됩니다~^^
목마선배님
돼지들은 알고있죠, ~~~
초율님
자리가 탐나지 않으세요? ^^
진입하기도 만만치 않을거같은데
고생많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더 반가웠습니다 ^^
대물도사님
생자리를 좋아하는 편인데, 진입이 쉬우면,
다음에는 그 자리가 장판이 되더라고요 ^^
역시 고생을 해야 고기를 잡나 봅니다.ㅎㅎ
진입이 조금 난해하지만, 저런 자리를 좋아합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없기에 조용하게 할수 있거든요^^
후라이 꾼이십니다
밥만 주시야지 밥만 ㅡ.ㅡ
오직 밥만 주었을 뿐 오라 하지 않았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