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 다녀와서 한두시간 잔거 같은데 .. 마눌님이 일어나라고 .. 보챕니다 ㅜㅜ 동물원을 가던지 한강공원을 가던지 하잡니다 .. 피곤해 죽건는디 억지로 일어나서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갔다 왔네요 .. 춥어요 ~~ 춥어 바람이 무슨 .. 날라가겠네요 아주 휴 ~ 월님들 가정에 바람에 의한 패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 울 시골에 비닐하우스는 무사한지 ㅜㅜ 전화한통 해야겠네요
마이 피곤하네요..이슬이를 넘 사랑햇나봅니다 ㅠ.ㅠ
다들 잘들 들어가셧는지 걱정입니다..
담 정출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