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불이 눈에 아련거려 피곤함을 물리치고 한시간 반을 달려 도착후 대편성후 이른 저녁도 후다닥 먹고~~ 앗싸 여기까지 일사천리 ~~~ 덴장 바람불기 시작하더만 이거이 완전 좌우로 몰아치는데 앞치기는 커녕 대도 못들겠고 불엇다 멎었다 갈피를 못잡고.. 완전 꽝꾼 낙인 찍힌 기분...ㅠ.ㅜ 대접고 안방 앞으로... 휀님들 존꿈 꾸세요..
손바닥 내욧
때찌~~~~~~~
ㅋㅋ 고생했네, 꽝조사...
간만에 좋은 글 접하네요...ㅎㅎ
출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