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에
아내가 나와서 남편이 밤마다 나이트에
놀러간다.나는 타지에서 올라와 친구도
없는데 아이키우는것도 힘들다.
남편이 바람을 핀다는
내용인데요. 남편 되는 분의 말이
스킨쉽만 안하면 바람피는게 아니라는
말에 방청객석이 술렁거렸습니다.
그러자,정찬우씨가 바람이란 정의를
내려주셨는데요.
아내가 속상해하면 바람이다!
여러 조사님들은 바람이라는 경계선은
어디까지 입니까? 저는 저희 아내
밖에 몰라서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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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이 힘들고 찌가 밀리면
바람이라하고
그이하는 바람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채비가 잘 안날아가고
찌가 안착이 잘 안되는 경우는 아마
태풍이라 부를겁니다....ㅎㅎ
---- 마누라밖에 몰라여-_-__--
이상~~~~.......
후ㅡ욱하고 길게불면..50cm
떨어져있는 촛불껍니다.
사람이불수있는바람이란..자고로1m못넘깁니다^^~*
바람이 들었네요....ㅎㅎ
아내들의 바람도 대물이 아닐까하는.....퍽!! 캑!!!~
남자가 피우면 사업.
이라고 하면 돌날라 오겠죠 ㅎㅎ
안걸리면 바람이 아니다. 분명히
계실거 같은데요. 솔직히 손 한번 들어 보세요.
바람 입니다~^^
샤워 하면 얼른 자는척 하면 바람 아닙니다.
샤워 하면 얼른 나오라고 동동 거리면 바람입니다.
둘째,옷을 대하는 자세 보면 명확해 집니다.
입히려 노력하면 바람 아닙니다.
벗기려 노력하면 바람입니다.
세째,식당에서 식사하는 걸 보면 명확해 집니다.
신문 보고 있으면 바람 아닙니다.
상추에 싸서 입에 넣어주면 바람입니다.
바람이 아니다?
그런 도둑심뽀가 어딧능교....
아직도 죄책감으로 봉사하며 살고있구만....ㅠㅠ
면 바람이아닙니다~~
없습니더 바람이
헌데 호랭이한테 맨날 줘 터지는 낸 무람
딱히 인생이 지루해질때..........多衆(다중사랑)은 삶의 활력이 된다는 학계의 보고가 있습니다.
그쪽방면은, 쫌있다 "peter no3" 되시는 분께서 자세한 부연설명이 있을겁니다.
전문가 아님 유경험자가 있나 보네요
부러워라
이자리를 빌어 반성합니더.!! -.-;
어케....입니다 로 끝나는 짓(?)거리만,
싸모님 피곤허시게......
두달은 징허게(?) 나쁜 남푠 이었슴다!!!
ㅠ.ㅠ
내가 하면 아니고....
난봉? 이렇게 표현하나요`~
평생에 한번,부인이 아닌 한여자에게 마음을 주는것...바람입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텔을 들어가야 바람이라고 해서 의견 차가 많았습니다.
이상, 4짜리서치에서 알려드림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