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흐미 ~
징글 징글 합니다 아주 ~ 다리도 아프고 손도 아프고 흐미 ~
앞으로 거래처 잡을때는 디자이너들 얼굴심사해서 .. 미스코리아급 아니믄 거래 안해야겠습니다 ~
이건 머 보는 낙이라도 있어야지 못해묵건네여 에휴 ~
꼭 보면 이쁜언냐들은 맘도 곱은디 .. 안이쁜 언냐들이 승질도 드럽어여 ~ 에휴
잘 맞는거 줘도 뭐라하고 ~ 지밍 .. 꼭 보면 안이쁜 언냐들 있는 거래처들이 결재도 안좋아요 ㅡㅡ;;
좀 있음 금방 또 말일인데 .. 낼부터 울 마눌님 핸드폰에 불이 나건네요 ~ ^^
결재 쪼으는거 마눌님 담당입니다 ㅋㅋ
아 언넝 퇴근해야지 에휴 .. 치과 가려했는데 결국엔 못갔네여 ~~ (무서워서 못간거 아님 바뻐서 못간거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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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시간 더!!!!ㅡㅡ
치과는 무서워 못갔다에 한표찍고 갑니다~~ㅎ
저는 소심해서리... 전화도 못하고 애만 태우고있는데....
얼릉 장가가서 동낚님 마눌님같은 처자를 만나야 할텐데....^^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여~~~ 저도 퇴근합니다~~^^
오~~~노노노노 생각만 해도 덜덜 합니더
초크에서 붕어 따랴, 장에가서 붕어 사오랴,
정신없이 하루가 가네요.
목욕 뾰샤시 하구 옷 말끔이 갈아입구 세시에 회사 출근했습니다.
오전내 붕어하고 씨름하도 왔다고 말해도 믿지 않을만큼 변신을 혀서....
남자의 변신은 무죄여요.
가급적 빠른 치료가 덜 아프죠..ㅠ
전 예전에 거래처 갈땐 담당아가씨들
먹으라고 군것질용 사탕이나 초코렛 사들고 갔는데...
여자들 입김은 무시 못하잔유..ㅎㅎ
3월 행복한 출조 생각허시면서
스트레스 줄이세유~~
재미 있던데요..이것저것 기계음에 쑤시고, 물 뿌리고...ㅎ
이늠들 즈그들 치아 아니다고
어찌나 휘둘러대던지,,,
동낚님 걱정이유~~~~~~
흐미 수면마취 해야되나.
그냥 막 3월만 바라보고 있네요 ^^
입구아프고 출구아프고
근데 막상 가보면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예전보다는 가면갈수록 의술이 좋아지나봐요^^ ㅎ
인자 입구만 고치믄ㅎㅎ
안팍으로 뛰기니 조만 재벌반열에 드실듯..